국방부, 화살머리고지 전사자 추가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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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방부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국방부가  화살머리고지에서 추가로 다수의 전사자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따르면 지난주에는 유해와 함께 발굴된 지갑 안에서 ‘대한민국 육군총참모장’이 발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장 수여증’이 발견됐다.  ‘기장 수여증’은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에게 발급되었던 전투참전 증명서인 만큼, 육군기록물 정보와 대조작업 등을 통해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따. 또 교통호 안에서 2~4구이상의 다수 유해가 한 지점에서 뒤섞인 채로 동시에 발굴됐다.

지난4월 1일부터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화살머리고지일대 우리측 지역에서 지뢰제거 및 기초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6일 기준으로 발굴된 유해는 총 425점이며, 유품은 29,696점입니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추가로 식별된 유해는 100점이며 유품은 6,641점이다. 6월 5일에는 지면굴토 간 사지골편 2점(각10cm)이 발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