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76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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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홈페이지

[뉴스임팩트=이시재기자]국방기술품질원은 기간제 비정규직 근로자로 근무해 온 7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계획’에 의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전환 대상 선정과 절차를 먼저 확정했다. 

국방기술품질원에 따르면 전환대상 직원들은 정규직 채용 전형과 동일하게 논술평가와 집단토론, 심층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76명이 합격해 임용됐다.

또 채용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전형 간 전 과정에 감사실 직원이 참관하였고, 면접전형 위원회도 외부위원을 과반수 선임하여 부정과 의혹이 개입할 여지가 없도록 제반 규정과 절차를 준수했다.

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2월 진주 본원 및 7개 지역센터에서 근무하던 용역근로자 5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지난 달 27일에는 직원 111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다. 5.27(월)~6.10(월)까지 채용공고 후 서류 및 필기전형, 면접, 그리고 신원조사 및 신체검사를 거쳐 7월말에 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