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10척 공기부양정 롤스로이스 엔진 탑재… 탱크운반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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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공기부양정인Landing Craft, Air Cushion (LCAC)이 멕시코 만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U.S. navy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미해군은 해군의 공기부양정 (Landing Craft, Air Cushion, hovercraft)의 엔진선능개량 사업에 영국 롤스로이스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해군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860만달러로 공기부양정 10척에 롤스로이스 사의 터빈엔진을 장착하게된다.

미해군의 LCAC 100 공기부양정은 해병대등의 상륙함에 실려 해상에 병력 등을 고속으로 상륙시키는 역할을 맡아왔다. 수송능력은 60톤의 장비와 병력을 해안으로 실어 나를수 있었다.이번 성능개량으로 14t 늘어난74t 의 화물과 병력을 실어 나를수 있다.

기존까지는 육군의 전투장갑차 등을 운반했지만 성능개량작업으로 65t의 중량인 미육군의 에이브리엄 전차를 탑재하고 병력까지 수송할 수 있을 전망이다.

LCAC 공기부양정에는 롤스로이스의 MT7터보 엔진이 장착되게 된다. 롤스로이스는 2021년까지 10척의 공기부양정에 신형엔진을 설치할 예정이다.

LCAC 공기부양정은  1987년 Textron Marine and Land Systems/Avondale Gulfport Marine사가 제작해 미해군에 납품했다.  TF-40 gas turbines 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