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지휘관 회의… 군사태세 현황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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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국민대와 무인기 체계 개발관련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공군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공군은 공군본부(이하 ‘공본’) 대회의실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참모총장 지휘의도 전파 및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공군 지휘관회의를 열었다.

원인철 총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는 공본 주요 직위자를 포함한 독립전대급 이상 부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 군사대비태세 현황 브리핑, △ 참모총장 지휘지침 교육, △특별보고(청·정·공·군 캠페인 활성화 강조), △ 참모총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원인철 총장은 흔들리지 않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로 영공방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준 각급부대 지휘관들과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국방개혁 2.0, 전작권 전환 등 국방 분야의 시대적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제37대 공군참모총장 지휘지침을 각급부대 지휘관들과 공유했다.

제37대 공군참모총장 지휘지침은 ‘국민과 함께하는 최강의 정예공군 육성’을 목표로 △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 군사전문성을 갖춘 정예전사 양성, △ 강하고 스마트한 항공우주력 건설, △ 투명하고 효율적인 군 운영체계 확립, △ 기강이 바로서고 신바람 나는 병영문화 창달, △ 국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공군상 구현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