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공군, F-16전투기 훈련 美 투싼국제공항으로 장소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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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V 70=록히드 마틴(Rockheed Martin)영상 캡쳐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대만 공군의 F-16전투기 개량에 따른 조종사 훈련이 당초 아리조나의 루크공군기자에서 투싼 국제공항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조종사 훈련기간은 2년이다.

미국방부에따르면 이번 장소변경으로 추가비용이 8백만 달러가 들어가게 된다. 대만공군은 지난 20년간 루카 미공군기자를 조종사 훈련장소로 사용해왔다.

미공군은 루카공군기지에서 F-35 전투기 조종사의 훈련장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의 대만해협에 대한 위협과 군비배치는 늘어왔지만 대만의 전정부인 국민당은 미국의 P-3해상초계기와 페트리엇 3미사일과 디젤 잠수함의 도입을 반대해왔다.

국민당의 이러한 태도변화로 미국과 대만의 관계는 위기를 맞았다. 이로인해 미국은 대만 공군이 운영하는 최첨단의 F-16C/D 항공기 구매 요청을 거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민진당의 차이잉원 대만총통이 집권하면서 양국의 군사관계가 회복되고 있다.

대만정부는 F-16전투기의 성능개량작업,페트리엇 미사일의 성능개량, AH-64D 아파치헬기, E-2 조기경보기, 기뢰제거선 및 탱크등의 무기 판매를 미국으로 부터 도입 및 진행을 하고 있다.

또 대만은 디젤잠수함의 해외 구매와 새로운 미국 전투기 등을 지속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