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35B 지중해 키포로스 배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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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C가 항공모함에서 이륙준비를 하고있다=US Defense Today 화면캡쳐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영국국방부는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항공모항용 스텔스 전투기인 F-35B를 지중해의 키프로스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의 개빈 윌리엄슨 국방장관은 “이 가공할 전투기는 전 세계에 걸쳐 증폭되는 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신과 동맹국을 보호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며 “이번 F-35B배치로 작전에 있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영국국방부에 따르면 F-35B는 영국 공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 키프로스의 F-35의 활동은 해군과 공군에 스텔스기가 작전에 투입되면서 얻게 되는 전투경험을 얻게 될것이라는 평가다.

또 작전환경하에서의 F-35B 스텔스 전투기의 운영과 유지보수 등에 따른 실전을 경험하게 되고 장비운영 노하우 등을 습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국 해군은 신형 항모인 퀸엘리자베스에 F-35B를 탑재해 작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 군 참모총장 스티븐 힐리에 경은”F-35B 운영대대인 617 부대는영국 역사상 가장 진보되고 역동적인 전투기를 해외에 파견해 운영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