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2019년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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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JTBC뉴스에서 미군용산기지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JTBC뉴스 방송캡쳐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이하,사업단)은 육군회관에서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2019년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자문단’ 전체회의를 열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들에게 사업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미군기지 이전사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효율적인 사업관리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까지의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성과 보고 △안정적인 사업 종결 방안 △반환기지 가치 향상 및 투자 촉진 방안 △YRP(Yongsan Relocation Plan) 기술 자료의 학계, 산업계 활용 방안에 대한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유근 사업단장은 “미군기지 이전사업은 지난 2004년 국민적 합의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기지 건설과 미군부대 이동 등 분야별 계획된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언급하고, “미군기지 조기 반환과 부지 매각 등 남아있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29명의 자문위원들은 2020년까지 분야별 자문과 기술조언은 물론, 국민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