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차세대 훈련기 T-X 첫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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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가 만든 미공군의 차세대 고등훈련기 T-X =U.S. Defense System

미 공군 차세대 훈련기 T-X 첫선 보였다.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 미 보잉사의 T-X훈련기가 미공군의 고등훈련기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훈련기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보잉사는 지난해 말 미공군의 17전투비행단에서 미군의 차세대 고등훈련기인 T-X기의 첫 번째 시험 비행을 했다. 미 공군의 고등훈련기 사업은 기존의 노드롭사가 만든 T-38C 텔로 훈련기를 대체하는 사업이다.

미공군에 따르면 기종의 T-38C는 작은 날개로 회전반경이 크고 고속회전시 실속을 하 등의 문제가 있어 왔다.

미공군의 연구소 관계자는 “T-38C는 성능이 뛰어난 항공기지만 T-X 고등훈련기는 전투기 조종사의 항공조종능력과 비행기술 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체”라고 말했다. 그는 “T-X는 추력이 높아 F/A-18 호넷과 F-16 탑승과 유사한 성능을 내는 훈련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