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합 전투장갑차 Boxer, 영국 슬로베니아와 공급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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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차세대 통합전투장갑차모습=Australian Recon 화면 캡쳐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유럽의 통합전투장갑차 개발 프로그램으로 진행중인 사업이 영국과 슬로베니아가 도입을 검토하면서 급물살을 탈 조짐이다. Krauss-Maffei Wegmann(KMW)기 전투장갑차량인 Boxer를 생산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한 Rheinmetall의 유럽 판매부사장인  Klaas Krause은 12일 영국 국방부가 연합군사협회를 통해 차량 구입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크라우스호에 따르면 영국은 무장한 요원 수송(APC), C4I 지휘소, 구급차, 장갑차 구조 등 4가지 형태의 통합전투장갑차의 구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국방부는 내년까지 Boxer 전투장갑차의 구입여부를 검토한뒤 2020년부터 도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전배치는 2025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크라우스 부사장은 “ Boxer 장갑차의 기존디자인과 별반 차이가 나이 않는 형태가 될 것이다. 전자장비는 보우만사의 통신 시스템과 영국의 전자적 대응장비 등이 탑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조, 조립, 시스템 통합, 시험 및 검증을 포함한 프로그램 가치의 최소 60%를 영국이 맡게 될 것이다.” 며” 영국이 개발한 자국산 특수 방호강철을 사용한 전투장갑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크라우스 부사장은 “영국육군에 공급할 전투장갑차의 구매계약은 약 20억 유로(USD23억달러)로 약 500대 가량“ 이라며 ”후속 주문까지 고려하면 총 800대 선이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우스부사장은 “슬로베니아 국방부와도 조만간 계약을 맺을 거 곧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