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30주년 ‘손기정마라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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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에서 고 손기정씨가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손기정재단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가  올해로 88서울 올림픽 3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잠실 올림픽경지장에서 마라톤 대회를 연다.

손기정 평화마라톤 대회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아마추어마라톤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손기정기념재단, 서울시,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만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2.195km를 뛰는 풀코스 종목과  10㎞ 코스의 두종목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잠실대로를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게 된다.

또 손기정기념재단은 서울 올림픽이 세계스포츠역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의미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와 88서울올림픽 공식캐릭터 호돌이 관련 행사,I.SEOUL. U홍보행사 등의 전시장도 마련한다.

재단에 따르면 대회참가비는 풀코스(4만원),10km(3만원)이며 대회 참가신청은www.sonkeechungrun 에서 접수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XU(투타임즈유)사의 티셔츠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