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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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8:08 | 최종 수정 2021.10.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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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사청 로고
[뉴스임팩트=박종국기자]방위사업청은 기뢰탐색체 체계개발사업을 진행한다.
2일 방사청에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군의 대기뢰전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수중 자율주행으로 기뢰탐색,감시정찰을 수행하는 수중자율기뢰탐색체를 체계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023년 6월까지로 사업예산은 128억원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3시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업설명회 참가를 위해서는 오는 4일 3시까지 신청을 해야한다.
한편 입찰공고 내용은 방사청 홈페이지에 관련내용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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