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장관, "북에 어떤일 일어나도 관심은 북 비핵화"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 승인 2020.05.01 15:46 의견 0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상과 관계없이 미국의 관심은 비핵화에 있다고 밝혔다. 1일 미 국무부의 기자회견장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 북한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우리의 임무는 그대로다” 라며 “ 북한의 비핵화와 완벽한 비핵화 조치의 검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이유도 북한의 비핵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UP0 DOWN0 뉴스임팩트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 parkfran1@naver.com 박종국 기자(jkpark4457@gmail.com)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