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7차 1차 합동홍보설명회장 앞에 도열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관계자들.@뉴스임팩트

[뉴스임팩트=이상우기자]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 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 1차 합동홍보설명회장 앞에 도열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관계자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