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면접 합격하기 위한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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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표 브랜드인 소나타=현대차 홈페이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CJ그룹 등 주요 대기업 상반기 공채 스케쥴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응시자들의 합격 소식 여부가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류 전형 및 필기 시험이 끝난 상황에서 각 기업 별 면접 전형에 대한 응시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채용 과정인 인적성검사 HMAT(Hyundai Motors group Aptitude Test) 합격자 발표가 4월 20일 이뤄졌다. 이에 지원자들의 이목이 다가올 1차 현대자동차그룹 면접에 쏠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현대자동차 채용, 기아자동차 채용, 현대글로비스 채용, 현대건설 채용,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등에 관심을 둔 이들이 중복 지원을 하는 사례가 많다.

이외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현대다이모스, 현대오트론,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종합특수강,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도시개발,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위아, 현대파워텍, 현대엠시트, 현대케피코, 현대아이에이치엘, 현대로템, 현대엔지비 등이 있다. 역시 마찬가지로 채용에 대한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HMAT는 같은 날 실시하기에 중복 합격했더라도 시험 전 무조건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즉, 서류 접수만 중복으로 지원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인적성검사인 HMAT 합격 후 1차 면접을 보게 된다.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될 1차 면접은 역량 면접(BEI)과 직무역량 PT 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역량면접은 다대일 형태로 실무를 맡고 있는 면접관 2명과 개별 진행된다. 소요 시간은 약 30분으로 자기소개서 질문 및 경험 질문, 인성 질문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