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직원 자살… 벌써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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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취임한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마사회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직원이 경기 과천시에 있는 말 테마파크 위니월드에서 자살했다.

지난해 노조 간부, 마필관리사, 부산 경마장 주로 담당 부장 등 5명이 잇따른 자살에 이어 1년도 되지 않아 직원의 자살이 발생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이 발견한 1장짜리 분량의 유서에는 ‘회사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마사회에 따르면 이 씨는 테마파크와 관련해 마사회를 상대로 소송을 낸 업체에 내부 자료를 건넨 의혹으로 자체 감사를 받고 오늘 오후 1시 반 인사위원회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