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차기해상초계기사업…연내 업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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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보잉사

해군이 운용중인 P-3CK 해상초계기보다 성능이 향상된 해상초계기를 2020년까지 배치하기로 알려졌다.

방위사업청은 제10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해상초계기 2차사업 추진기본전략, K2전차 2차 양산계획 수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1조94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미국 보잉사의 P-8A과 스웨덴 사브사의 소드피시(SWORDFISH)가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잉의 P-8A는 B-737 항공기에 전자장비와 무장을 탑재한 해상초계기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스웨덴의 소드피시는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글로벌 6000 비즈니스 제트기를 해상초계기로 개조해 가성비가 우수한 기종이다.

방사청은 구체적 구매절차 등을 마무리해 연내 기종선정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