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안성시 가축전염병 지역 군병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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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에서 가축구제역이 발생했다=OBS방송 뉴스캡쳐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국방부는 지난 1월 28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최초 발생한 구제역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군 병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병력 273명과 장비 107대를 투입하여 도로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또 지난해 설 연휴때는 2일간 총 219명의 병력과 29대의 군 제독차량을 투입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원했다.

올해 설 명절에 대비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추진에 맞추어 2월 7일 각종 축산 시설과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도로방역,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