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속초 힐스테이트 센트럴…93% 소형평형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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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동에 들어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센트럴의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92.9%가 소형면적으로 채워진 주거복합 단지 ‘힐스테이트 속초센트럴’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센트럴은  속초시 중앙동에 들어서게 되며 입주는 2021년 하반기에 한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최고 층이 36층(지하5층)으로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으로 이뤄졌다. 이중 아파트는 256세대이며 오피스텔은 138실로 총 394세대다.

공급될 아파트의 면적은 △78㎡ 64세대 △84㎡ 174세대 △104㎡ 14세대 △114㎡ 4세대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으로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 또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 뒤로는 설악산,청초호 등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오피스텔 동에는 입주고객을 위한 스카이 전망대가 설치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교통·편의 등이 우수한다는 평가다.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을 끼고 있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로데오퍼스트몰 등이 근처에 있다. 또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강원도청 산하에 있는 공공병원인 속초의료원 등도 가깝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터미널을 이용해 타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도 인접해 있다.속초는 지난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등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속초에서부터 서울까지 9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 서울-강릉간 고속철도(경강선)개통으로 강릉에서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대로 단축됐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단지 내 중앙광장, 테마정원 외에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등의 운동관련 시설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도서관), 키즈&맘스카페 등의 시설들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입주고객의 편리한 주차를 위한 경형(2m), 일반(2.3m), 확장(2.5m), 장애인(3.3m) 등 다양한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단지 내는 IOT(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집안의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또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오피스텔 제외) 등과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고화질 CCTV(200만 화소),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속초 핵심 입지에 위치해있고 바다 조망까지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속초시에서 처음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다양한 시설과 특화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