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부산 BEXCO서 세네갈과 FA-50 수출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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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부산 BEXCO에서열리는 ‘2018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AfDB)’ 기업 전시에 참가한 아프리카 정상들이 전시관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KAI

부산 BEXCO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8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AfDB)’와 함께 열리는 국내기업 전시관행사에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참가한다.

* 설명, AfDB (African Development Bank) : 아프리카 개발은행. 아프리카 경제발전을 위한 국제금융기구 (1964년 설립)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AFDB 연차총회는 ‘아프리카 산업화촉진’을 주제로 60년대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는 아프리카 주요국 정상과 80개 회원국 대표단, 국제기구 관련자 등 총 4천여 명이 참석한다.

기업전시관은 국내기업 10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KAI는 KT-1기본훈련기, FA-50경전투기, 수리온 기동헬기 등 주요 기종과 T-50시뮬레이터를 전시하고 KT-1의 기존 고객인 세네갈과의 FA-50 수출 추진도 펼친다.

그 외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인 보츠와나 , 앙골라, 케냐, 가나 등의 국가정상들에게도 KAI의 항공기의 우수성을알린다는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국산 항공기는 다수의 수출경험을 통해 안정성과성능을 입증 받았다’며 ‘아프리카 고객들에게 이런 점을 강조하여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AI는 총 7개국에 145대의 항공기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