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MAX 운항 잠정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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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사=Boeing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보잉사가 개발한 신형 737 MAX항공기의 연이은 추락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현지시간 13일 보잉은 입장문에서 “보잉은 737 MAX 항공기의 안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고 안전을 우선시 해왔다. 하지만 미연방항공위원회 (U.S.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와 미 국토교통안전위원회(NTSB)의 권고와 항공관련 기관 및 전세계 항공기 승객등의 제기하는 항공기안전에 대한 우려에 따라 737 MAX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니스 무일렌버그 보잉사 대표는 “이 두 번의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체 보잉팀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전 예방적 조치를 지지하고 있다.” 며 ” 안전은 우리가 비행기를 만드는 한 보잉사의 핵심 가치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그럴 것이다. 우리 회사와 우리 산업에 더 큰 우선 순위는 없다. 수사관들과 연대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성을 높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