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용 우주미사일 방어체계

0
55
음속 20이상의 속력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는 러시아의 핵미사일=CNN뉴스 영상캡쳐

 [뉴스임팩트=박진설기자]러시아의 고성능 해사일 개발로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가 선보인 초고속 탄도미사일이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허물고 있다는 분석이다.

러시아가 지난해 12월선보인 아방가드 미사일은 초속 6.7km의 속력으로 목표목을 타격한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아방가드 미사일은 시속 2만4000km로 날아가는 성능을 갖췄고 올해 러시아 육군이 실전배치에 들어간다.

아방가르드 미사일은 로켓모터에 의해 높으 ICBM만큼의 고도에 도달하지 않고 다시 목표물로 비행한다. 이 때 최소속력이 음속의 20배에 달한다. 아방가르드 마시일의 최대 사거리는 6000km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푸틴러시아대통령은 아방가르드 탄도미사일외에 포세이돈 핵 어뢰와 부레베스트니크 핵탄두 순항미사일을 선보였다. 러시아는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를 우회해 빠져나가는 공격미사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

포세이돈 미사일은 어뢰처럼 물속으로 이동하다 목표물을 핵으로 공격한다. Buresvestnik 순항미사일은 하루이상 비행을 할수 있고 미국의 대공방어 망을 피해 목표지점을 파괴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러시아의 신형 핵미사일의 등장으로 트럼프 행정부도 바빠졌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주 기반의 미사일 방어체제를 만들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방어체계의 위성에 의해 러시아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파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