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토네이더 후속기로 F-35빼고 F-18·유로파이터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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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F/A18 호넷 전투기=awk97north

[뉴스임팩트=이정희기자]독일정부가 독일공군의 토네이도 전폭기를 대체하기 위한 계획으로 검토했던미 록히드 마틴의 F-35 라이트닝 II전투폭격기 구매계획을 취소했다.

독일공군은 90대의 토네이도 전폭기를 F-35 라이트닝 II전투폭격기로 교체하기 위해 검토를 해왔다. 하지만 최근 독일정부는 유로파이터와 보잉의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 등의 전투기를 후보군으로 올렸다.

독일언론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F/A-18E/F 기등이 효율성이 높고 전자전 수행능력도 갖춰 고비용의 F-35 라이트닝 II의 구매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냈다.

현재 독일정부는 2030년까지 90대의 토네이도 전폭기를 일선에서 퇴출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5년부터 토네이더 전투기의 퇴역댓수에 맞게 후속 전투기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독일정부는 지난해 10대의 토네이더 전폭기의 후속기종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결정이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