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내년도 회계사 10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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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로고=홈페이지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공인회계사 선발인원을 100명으로 정하자 회계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증원의 이유로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수가 향후 5년간 4.41~4.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신외부감사법이 시행되면서 외부감사 업무량 증가로 인한 인력수요가 더 있을 거라는 전망에서다.

공인회계사협회에 따르면 회계산 선발인원은 2000년까지 매년 200~500명을 뽑다가 외환위기 이후 수요의 증가로 100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2007년 750,2008년 850명을 뽑았다.

하지만 공인회계사들은 금융위의 결정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공인회계사의 휴업비율이 2005년 23.7%에서 지난 9월기준 36%에 달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같은 회계사의 반발에 대해 외부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적인 선발인원을 세우겠다는 방침이다.